[현장] 이재명 후보, ‘골목골목 경청투어’

현장에 답이 있다

2025-05-07     남건호
지난 5월 4일 제천 의림지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월 28일 당의 공식 후보로 선출된 이후, 전국을 무대로 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했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서울과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강원 접경지역과 동해안 벨트, 중부내륙권, 충청과 전북 지역을 아우르며 전국을 종단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공원, 경로당 등 일상의 공간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실현했다.

이 후보 측은 “지금부터 진짜 대한민국을 시작하자는 외침은 단지 구호가 아니라 민심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한 실천 선언”이라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듣는 경청정치가 곧 국정철학”이라고 강조했다.

■ 날짜별 주요 일정 및 방문지

5월 1일 (수)

서울: 한국노총과 정책협약식

경기 포천·연천: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 방문

5월 2일 (목)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접경지역 방문

양구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군장병 가족과 주민 목소리 청취

5월 3일 (금)

강원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 동해안 어촌·시장 방문

어민들과 간담회, 지역 소멸 대응 방안 논의

5월 4일 (토)

경북 영주·예천, 충북 단양·제천, 강원 영월: 중부 내륙권 일대 순회

제천 전통시장 등에서 자영업자 및 고령층 주민과 소통

5월 5일 (일)

서울 조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경기 양평·여주, 충북 음성·진천: 혁신도시 및 농촌지역 방문

5월 6일 (월)

충북 증평·옥천·영동, 충남 금산, 전북 장수: 국토종단 일정

장수 오옥마을 청년이장과 지역 청년정책 간담회

5월 7일 (화)

전북 진안·임실·전주·익산, 충남 청양·예산: 2차 경청투어 마무리

전주 K-콘텐츠 산업 간담회, 익산 대한노인회 방문, 예산 어르신 돌봄 공약 발표

이재명 후보는 여러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선호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골목골목 경청투어’는 단순한 선거 유세가 아닌 차기 대통령으로서 민심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 준비로 해석된다.

특히 그는 “진짜 대한민국은 빈부격차 없이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라며 기본사회 실현과 보편복지 확대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 후보 측은 “국민의 목소리 없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다”며, 혼란과 분열이 깊어진 한국 사회의 내란적 정국을 끝내고 국민통합과 새로운 질서를 복원하는 것이 진짜 대한민국을 여는 길이라고 밝혔다.

제천 의림지 많은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