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민심, 현장에서 답을 듣는다”
이상천 본부장, 실용정치로 중도·보수층까지 공감 이끌어 제천시 ‘민생살리기 운동본부’, 전통시장서 현장 정치 실천
민생의 최전선인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용정책으로 응답하겠다는 뜻을 담은 ‘전통시장 장보기 및 민심 경청 투어’가 5월 28일(수) 제천 내토·동문시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민생살리기 공동본부장인 이상천 전 제천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지지자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정치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실질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은 민생의 비상상황… IMF·코로나보다 더 힘들다-
현장에 모인 상인들의 목소리는 무거웠다. 한 전통시장 상인은 “IMF나 코로나 때보다도 지금 장사가 더 안 된다. 가게 문을 닫아야 할지 고민 중”이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또 다른 상인은 “손님이 줄고 물가만 오르니 장사라는 게 무의미해졌다”고 말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지원의 체감도를 높여달라고 호소했다.
시민들 역시 정치 불안정과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한 시민은 “계엄정국 분위기와 정치권 갈등이 지역경제는 물론 가정살림에도 직격탄을 주고 있다”며 “누구보다 시민의 삶을 직접 보고 느끼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도·보수층까지 고개 끄덕인 ‘실용 정치-
이날 행사에서 이상천 본부장은 이재명 후보의 실용 민생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특히 이 전 시장은 정치색을 떠나 ‘현장 중심의 실용정치’를 강조하며, 중도·보수 유권자들로부터도 “공감 간다”, “현실적이다”는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참가자들은 손 피켓을 들고 “민생이 우선이다”,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정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당과 이념을 넘어선 민생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역경제 회복, 전통시장에서부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성 투어가 아닌, 전통시장이라는 시민의 삶이 녹아 있는 공간에서 출발한 민생회복 운동이자 실용정치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을 찾은 시민 한 명은 “이런 정치인이라면 지지할 수 있다”며 변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민생살리기 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중앙정치에 전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반영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 전 시장은 “지역의 삶을 바꾸는 첫걸음은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정치에서 시작된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