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바람아 구름아 2025-06-14 남건호 계절 따라 바뀌는 밥상의 색깔과 맛처럼 세상의 색깔과 맛도 푸르고 빨갛고 노랗고 하얗고 검으며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다. 제철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듯 세상의 흐름에 몸과 마음을 태우자! 바람처럼 구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