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재명 정부 성공, 당원의 힘으로!"
전국더민주혁신회의 3기 출범 당대표 후보 초청 정견 청취 제천혁신위원 새로운 정치 바람
2025년 6월 29일, 충북 오송 오스코 컨벤션센터.
따가운 여름 햇살을 이기며 전국의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3기 더민주혁신회의 ‘2025 전국대회’는 이재명 정부의 전반기를 책임질 조직혁신의 출발점을 만천하에 알렸다.
이날 행사는 명실상부하게 민주당 내부 최대의 우호적 당원조직으로 꼽히는 더민주혁신회의의 단결력과 저력을 보여준 자리였다.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나란히 참석해 각자의 정견 발표를 통해 "아름다운 경쟁"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를 함께 다짐한 순간이었다.
박찬대 후보는 “실용적 개혁, 당원 중심의 민주당”을, 정청래 후보는 “뚝심과 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임을 자처했다.
서로를 존중하며 품격있는 치열한 경쟁을 약속하는 두 후보의 모습은, 단순한 출마자 이상의 민주당의 미래 리더십에 대한 신뢰감을 불어넣었다.
제천에서 온 80여 명의 응원… “작지만 강한 제천, 존재감 발휘하다”
무더위 속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무리가 있었다.
제천에서 대형버스 두 대로 단체 참석한 80여 명의 당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박찬대 후보와 함께 현장 기념촬영을 하며 지역과 중앙의 역할, 당원 간 소통에 대한 깊은 공감을 나눴다.
"작지만 강한 제천, 혁신의 힘!"이라는 현수막 문구처럼,
이들의 열정은 지방조직의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시키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날 제천혁신회원의 참가자들이 유난히 눈에많이 띄었다는 건. 그만큼 지방 정치에 주민들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반증이다
더운 날씨도 막지 못한 전국 당원의 열정.
이날 행사는 개막 전부터 전국 각지의 당원들이 발걸음을 제촉하며 시작됐다.
웅장한 현수막과 함께 울려 퍼진 음악, 끊임없이 이어진 인사와 만남은 조직의 힘을 체감하게 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땀을 식힐 새 없이 각자의 깃발을 들고 서로를 격려하며 “변화와 통합의 시작은 당원 스스로가 만든다”는 자긍심을 드러냈다.
더민주혁신회의는 앞으로 전국 조직망을 재정비해 당의 심장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직 측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혁신의 엔진으로 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