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장마

누가 울어도 운다 매미, 개구리, 소나기, 천둥 눈물은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2025-07-19     남건호

어두운 
한밤중에
번갯불 번쩍대고

불어난 
도랑가에
개구리 울어댄다.

요란한 
지금 여기를 
노래하세 시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