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벌의 오해 2025-10-18 남건호 정말이지 아무것도 몰랐어 관심 1도 없었어 아니지 납작 엎드렸어 꼬리마저 내리고 그런데 이게 뭐야 잠 못 드는 아픈 이 밤 꽃이 좋아 향기가 좋아 거기 있었을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