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밉고운 인연

2026-01-11     남건호

사랑에 
미운 사랑 
고운 사랑 있듯이

사람도 
미운 사람
고운 사람 있는가!

사랑에는 
동그라미가 
사람에는 
네모 하나가

서로
밀어내고 
감싸기를 
오늘도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