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이상천 예비후보 '정책협력 양해각서' 체결
제천시 균형발전 · 북부권 도약 협력에 한뜻 북부권 자립적 발전 구조 구축 핵심 골자
2026-02-24 서병철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제천시 균형발전 및 북부권 도약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정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충북 북부권의 균형발전과 제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두 후보는 이날 ▲공동 정책 추진 합의 ▲지역 간 격차 해소 ▲북부권의 자립적 발전 구조 구축 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충북 북부권을 도정 균형발전 전략의 중점 협력 권역으로 고려하고 ▲공공기관의 전략적 유치 ▲산업·기업의 지역균형 재배치와 전략산업 거점 육성 ▲교육·의료·교통·관광·복지 등 정주 인프라의 종합 확충 등을 도정 발전과제로 반영 , 추진함으로써 제천과 북부권의 자립적 성장 구조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공기관 유치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관련, 충북도는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함에 있어 제천을 검토 대상지로 반영해 도정 주요 정책과제로 관리하고 제천시는 부지 확보, 인허가 절차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합의를 도출했다.
양 후보는 이와 함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 후보는 제천 '천원밥상'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역전·내토·동문 전통시장을 돌며 얼굴알리기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