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민 1천명 ‘국토대청결운동’

2026-03-20     금상철

충북 단양군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3월 19일 대강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하천변 대형쓰레기 수거와 동절기 퇴적물 제거 등 실질적인 정화활동 중심으로 진행했다.

1천여명의 참가자들은 죽령천 일원을 중심으로 4개 구역으로 나뉘어 하천 및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군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청소도구와 쓰레기봉투, 방수장비 등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