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헌신·정직”…엄삼용씨, 영월군수 출마

2026-03-29     금상철

3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조국혁신당 원팀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영월읍 은행나무길 3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에 조국 대표를 비롯해 신장식 기획단장, 이종득 강원도당위원장,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로써 엄삼용 후보와 군의원 후보들이 함께하는 ‘원팀 선거사무소’ 출범이 공식화됐다.

조국 대표는 축사를 통해 “엄흥도의 후손인 엄삼용 후보는 동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해 30년간 헌신해온 인물”이라며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온 후보로, 영월의 미래를 맡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엄삼용 후보는 “영월 동강을 지키는 운동을 하며 인생의 보물과도 같은 아내를 얻었다”며 “군민 여러분이 저를 군수로 선택해주신다면, 영월군민 모두를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원팀 선거사무소를 계기로 조직을 강화하고, 영월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