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상천마을, 충북 행복농촌만들기 최우수상

2021-07-20     이보환

제천시 수산면 상천마을(이장 안경태)이 '제8회 충청북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20일 시장실에서 안경태 이장에게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을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충북대학교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콘테스트는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상천마을은 농촌경관, 문화복지를 위해 다양한 공동체사업을 추진했다.

2013년 마을쉼터 보호수 지정을 시작으로 마을사업단 구성과 산수유 보존 운동 전개, 마을 꽃길가꾸기, 금수산 환경정화활동, 마을지도제작, 산수유축제 추진 등 일을 했다.

어르신에게 마을자체 기금으로 장수연금을 지급하고, 공동쉐어홈 건립을 추진하는 등 주민복지 향상에 노력해왔다.

안경태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여 전국 제일의 경관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천마을은 충청북도를 대표해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