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 어디가 2023-05-27 남건호 둥글게 뭉친 누룽지 나 한 입 엄마 한 입 고소함에 반해서 엄마는 욕심을 낸다. 나 한 살 엄마 두 살 자꾸 방으로 들어간다. (가마솥에 누룽지 엄마와 아가가 번갈아 먹을 때 더욱 고소했다. 지금은 나 한 살 먹을 때 엄마는 서너 살 드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