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1천700원, 최대 3천400원
월 40회 이용 가능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10일 오후 3시부터 '바우처 택시'를 운행한다.
바우처 택시는 제천 거주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희망자는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043-644-5553)를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7일에서 10일 후 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등록 절차를 완료한 이용자는 청풍호 콜택시(043-645-1004)로 호출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기본 1천700원/5㎞, 추가 100원/1㎞, 최대 요금 3천400원이다.
이용 횟수는 월 40회로,  지원 금액(시내지역 월 20만원, 읍면지역 월 30만원) 중 하나라도 소진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바우처 택시 도입을 위해 운영기관 및 택시운송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운영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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