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대원대 부지 30만평 활용
 ' 공장 없는 산업단지 ' 로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

"세명대·대원대 부지에 '미래형 대규모 복합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충형(59)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제천은 지금 두 가지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다. 일자리가 줄어 청년은 떠나고, 원도심은 갈수록 쇠퇴하고 있다"며 "대학은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도시는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 대변인은 두 가지 문제를 따로 풀 수는 없지만, 대학과 도시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제천의 거시적인 도시계획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도시 대 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첫 째로 '미래형 복합단지' 프로젝트"를 통해 외지인을 유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명대와 대원대 부지에 최대 30만 평 규모의 미래형 대규모 복합단지를 만들면 학생 수 감소로 여유 공간이 생기는 대학 캠퍼스에 10~30만 평 규모의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제천의 미래산업과 일자리가 결합된 도시 구역으로 재편해 서울과 수도권의 외부 인구가 유입되고, 청년과 산업이 돌아오는 제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명대·대원대는 앞으로 유휴 부지가 늘어나는 반면 제천시는 성장 동력이부족해 잎으로 이 둘을 묶어 공공·대학 · 민간이 함께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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