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효도수당 신설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3세대 가정을 지원하는 효도수당 신설과 농어업인 공익수당 100만원 증액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교통약자 천원택시 바우처 도입, 심야 어린이병원 및 공공약국 협약 운영, 아동 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효도수당은 중장년층이 부모를 부양하는 가정에 설·추석·어버이날 등 연 3차례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지급액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이 예비후보는 "거창한 개발 공약보다 시민의 일상과 민생경제를 먼저 챙기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단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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