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 
최승환 부시장, 시장 권한 대행  

김창규 제천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천명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내토시장과 중앙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시장을찾은 고객들의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3조4천억 원의 투자 및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 2026년도 국·도비 예산 30.9% 증액, 경로당 점심 제공 사업 성공, 청년 고려인 1천 명 유치, 320개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실현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우리 제천을 더욱 잘사는 도시로 만들어 소멸위험 도시에서 탈출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봉양초·중, 제천고, 고려대를 졸업한 김 예비후보는 1984년 18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사 등을 지낸 뒤 2022년 민선 8기 제천시장에 당선됐다.

 

저작권자 © 제천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