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은 24일 ‘중증응급의료센터 및 심뇌혈관질환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김세철 명지의료재단 의료원장과 지역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명지병원의 신축 건물은 연면적 1만1천176m²에 지상 4층, 지하 2층, 총 6층 규모이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명지병원 중증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 전문 간호사 등 인력과 첨단 장비·시설을 갖춘다.

감염병을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책임 진료를 목표로 운영하게 된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장내과 진료실, 뇌혈관 진료실과 8개의 검사실 등에 최첨단 의료장비를 설치한다.

충북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규모의 시설과 장비를 갖춘 심뇌혈관 조영실을 확보,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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