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2시간씩 4주 진행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가 삼한의 초록길에서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맨발걷기 인구가 급증하자 오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모두 4주 동안 올바른 걷기 등을 교육한다.
맨발걷기는 혈압의 안정, 혈관 질환 개선, 근육량 증가, 체온 상승,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약한 피부가 땅에 직접 닿는 만큼 상처예방, 파상풍 예방접종, 청결 등 안전 수칙이 필요하다.
제천시는 삼한의 초록길 흙바닥을 정비하고 세족장 설치하는 등 맨발걷기 코스를 마무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은 오전 두시간씩 진행한다"며 "걷기의 효능증진을 위하여 올바른 걷기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 641-32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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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환
3ir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