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
'2023 삼한의 초록길 전국 대행진'이 오는 2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삼한의 초록길 걷기 행사에 전국에서 13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참가자들은 2시간에 걸쳐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그네공원을 경유해 되돌아가는 구간을 걷는다.
구간마다 버스킹 등 각종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황영조, 김택수, 심권호, 현정화 등 왕년의 스포츠 스타를 비롯해 제천시청 소속인 여서정, 신재환, 최경선 등 유명 선수들도 참여한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삼한의 초록길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