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일꾼 필요한 때" 

충청북도의회 김꽃임 의원(제천1·국민의힘)이 25일 6·3지방선거 도의원 재도전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금 제천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그 어느 때 보다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천시의원 8년, 충북 도의원 4년, 총 12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에 대한 강력한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선거에 다시 당선되면 도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천의 미래를 위한 주요 공약도 밝혔다.
▲균형발전:공공기관 유치 총력, 전략적 타겟팅 및 유치 인센티브 강화
▲미래교육:제천형 교육혁신 및 글로벌 인재 양성, 고교생 해외연수 기회 제공(글로벌 견문 확대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 학교시설 개선 및 스마트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청년활력:청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밀착 지원, 청년 일자리 기업 매칭 및 지역채용 쿼터제, 청년 창업 펀드, 전문가 멘토링, 원스톱 지원  강화, 청년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삶의 질:농촌 재구조화 및 도심 주차난 해소, 농촌마을 주거환경 정비 및 고부가가치 특화작물 브랜드화로 농가소득 증대, 주차장 정비 및 쌈지 ·공영주차장 확대
▲민생경제: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이자 부담 경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현대화 사업 추진
김꽃임 의원은 "지금은 초보가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력이 필요한 때"라면서 "제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제천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