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가 데뷔 '짐프 OST 마켓' 무대에 올라

                               왼쪽에서부터 변동욱, 손한묵, 이명로, 정나현, 최종호
                               왼쪽에서부터 변동욱, 손한묵, 이명로, 정나현, 최종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음악가 데뷔 '짐프 OST 마켓' 최종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5명의 신인 영화·음악감독을 선정했다.
무대에 설 주인공은 변동욱(드라마 tvN:나빌레라),  손한묵 (드라마 tvN:간 떨어지는 동거), 이명로 (영화:헤어질 결심), 정나현 (영화:보이스), 최종호 (영화:내겐 너무 소중한 너)등 이다.
이들은 8월 13일 영화제 기간 중 쇼케이스에서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8월 말까지 워크샵을 통해 쇼케이스 무대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준성 음악감독과 구종회 감독은 이들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 있고 매력적인 쇼케이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영화제 기간 중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매칭에 성공할 경우 최대 5천만원, 총 2억 5천만원의 음악제작비도 지원받게 된다. 
심사위원들은  "참신하고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음악의 완성도는 물론 상업적 퀄리티를 우선했으며, 음악 프로덕션의 능력을 위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홈페이지(www.jimff.org)를 참조하면 된다.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미팅 참석을 원하는 영화산업 관계자들은 프로젝트 마켓(☎02-925-2242 내선 3번), 또는 themarket@jimff.org)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16일까지 제천비행장 및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해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  '필름콘서트',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 등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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