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60억원 투입-

충북 단양이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변한다.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단양읍 도전리 637번지 일원에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년에 걸쳐 60억 원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58대 규모의 주차장과, 보행로(보도) 정비, 수변로 포장, 전선 지중화, 고원식 횡단보도 3개소 설치가 포함됐다.

1985년 충주댐 수몰로 이전한 단양읍은 도시공간이 열악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제기됐다.

지난해 군은 10억400만 원을 들여 단양중학교 일원 380m 구간 전신주 및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중이다.

단양읍 별곡리 645번지 일원 760여m 구간 지중화 사업도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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