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가 지난  5일 제천승무원 숙사에서 박진성 충북본부장 취임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공사는 2020년 9월 지역본부 통·폐합 조치에 따라 제천에서 철수했던 충북본부를 4년여 만에 제천역 구내에 다시 설치했다.

코레일의 조직개편에 따라 지난해 12월 26일 1천500여명의 직원과 함께 충북본부가 새출발했다.

주요 경영 목표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업발굴과 고객서비스 개선,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침체된 조직문화 개선으로 정했다.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철도 표준을 만들어 가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도 주력한다.

박진성 초대 충북본부장은 부산역장과 사업개발본부, 여객사업본부, 충북지역관리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철도 전문가이다. 

박진성 본부장은 "올해 KTX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동반 성장하는 충북본부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산업재해없는 행복공동체 안심일터 구현'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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