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제천역, 충주∼부산까지 관광열차 운행
1박 2일 부산 관광명소 방문
1인당 31만 5천원에서 26만 5천원까지
"열차 타고 낭만이 있는 겨울바다로 떠나 보세요"
한국철도 제천역이 새해 처음으로 충주역에서 부산까지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관광열차는 13일 오전 8시 충주역을 출발해 제천∼단양∼풍기∼영주를 거쳐 오후 12시 20분께 부산 신해운대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4일 오후 8시 50분 충주역에 도착하는 1박 2일 상품이다.
여행 코스는 1일차 ▶부산 요트투어 ▶오륙도 스카이워크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을 방문한다.
2일차에는 ▶해동용궁사 ▶동백섬 누리마루 APEC하우스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스카이캡슐열차 ▶엑스더스카이 전망대로 구성돼 있다.
각양각색의 매력이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1인당 이용 요금은 객실에 따라 1인실 31만 5천원, 2인실과 3인실은 27만 5천원, 4인실은 26만 5천원이며, 어린이는 26만 5천원이다.
열차, 버스, 숙박, 입장료 및 가이드 비용이 전부 포함돼 있다.
1일차 석식 및 2일차 중식은 자유식으로 관광지에서 취향에 따라 식사할 수 있다.
이유정 제천관리역장은 "2024년 처음으로 떠나는 관광열차인 만큼 고객들이 기차여행으로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행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역 여행센터(043. 642-8622), 카카오톡 채널 (충북권 기차여행), 네이버밴드(제천역 기차여행 어디까지 가봤니)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