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교육 발전위해 40년 간 헌신
‘배움중심 학교문화 조성’ 에 앞장

 

안태영 제천교육장이 오는 28일 40년간 몸 담았던 교육계를 떠난다. 
경북 영주 출신으로, 충북대 대학원에서 국어학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 청풍고 교사를 시작으로, 제일고 교장을 거쳐 지난해 3월 제천교육장에 취임했다.
차분하고 온화한 교육자이자 시조 시인인 그는 교육현장 개선과 민주적인 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퇴임으로 황조근정훈장도 수상할 예정이다.
안 교육장은 '교육의 힘으로 더불어 행복한 제천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민주주의, 교실수업 혁신으로 배움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썼다.
'마을은 세상을 배우는 학교다'라는 비전으로 제천행복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제천교육지원청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안태영 교육장은 "제천교육지원청 교육 가족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몸은 비록 떠나지만, 제천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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