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단양교육청 늘봄학교와 연계한 버스킹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있다.

연합회 소속 5개 지역아동센터는 136명의 등록 아동 대상 △교육 △문화 △정서지원 △지역자원연계 사업을 운영하며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제일지역아동센터가 시작한 통기타 버스킹이 2022년 상진센터와 함께하며 올해까지 다섯번째 버스킹을 했다.

지난해부터 매포읍 행복지역아동센터, 단성지역아동센터, 별방지역아동센터까지 포함해 5곳이 모두 모여 진행했다.

올해는 단양교육지원청 예산을 지원받아 늘봄학교와 연계한 연합 버스킹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뽐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아동들의 기타 연주 실력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이 꽃이 되는 통기타 이야기’를 주제로 단양군 아동들에게 특기적성 개발 수업을 지원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난달 충북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관한 ‘어깨동무 한마음 축제’에서는 합창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

연합회 관계자는 "단양군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와 기관과 돈독하고 촘촘한 관계를 맺어 ‘마을이 키우는 아이들’, ‘마을을 키우는 아이’로 교육복지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2022년 12월 기준 1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단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학기중(오전 11시~오후 8시), 방학중(오전 9시~오후 5시) 개방하고 각 읍면에서 아동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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