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김민석 총리·이후삼 정무실장·이상천 전 시장의 ‘개혁·안정’ 시너지 주목–

충북 북부권, 제천·단양 지역은 오랫동안 중앙 정치 무대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여줄 정치적 리더의 부재로 인해 ‘정치적 체증’을 겪어왔다.

충청권이라는 광역 틀에서도 상대적 소외감을 지울 수 없던 북부 지역민들의 정서 속에 “누가 우리를 대변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늘 남아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가 자리잡고, 여기에 제천·단양 출신의 이후삼 전 국회의원이 국정 운영의 핵심인 총리실 정무실장으로 발탁되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선이 아닌, 충북 북부 정치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후삼 정무실장은 제천·단양을 지역구로 두고 20대 국회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실무 중심의 정무 감각과 지역 민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발탁은 충청권 정치 지형의 재정비이자, 북부권 홀대론을 극복할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매우 상징적이다.

이러한 정치 지형의 변화는 차기 지방선거에도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정 운영의 중심부에서 지역 인사가 중책을 맡은 상황에서, 그 코드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졌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표방하는 ‘개혁과 실용’, ‘민생 안정’의 노선을 지역에서 구현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는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민선 7기 제천시장을 지내며 특유의 추진력과 실천력을 보여준 이 전 시장은, 퇴임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주민 밀착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민과의 소통에 힘써왔다. 그의 행보는 단순한 정치 복귀의 준비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시대적 책무’에 가깝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상천 전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닮은 행정 철학과 개혁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김민석 총리·이후삼 정무실장과의 연결 고리도 탄탄하다. 이러한 정치적 조합은 제천·단양이 개혁과 안정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구도로 읽힌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가 본격적으로 국정에 박차를 가하는 시점에서, 중앙과 지방이 단단히 손을 맞잡고 개혁과 실용을 지역 차원에서 구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상천 전 시장이 보여줄 리더십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은 정치적 재배치의 골든타임이다. 김민석 총리, 이후삼 정무실장, 그리고 이상천 전 시장이 함께 그리는 그림은 단순한 ‘정치적 코드 맞춤’을 넘어, 제천·단양이 중앙 정치의 흐름과 맞물려 새로운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런 기회는 국내외 정치 현실과 지역 주변 환경이 만들어 내는 어쩌면 운명과도 같은 절호의 정치 흐름이다. 지금 정체의 늪에 갇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타파할 절호의 기회임을 다시 한번 설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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