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심옥화)가 단양읍 도심의 가로수에 뜨개옷을 입혀줬다.

30여명의 봉사자들은 단양군청~단양읍사무소 구간 황량하고 밋밋한 시가지 가로수에 색동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 사업을 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 중순부터 한 달간 나무 뜨개옷 70여 개를 제작했다.

심옥화 센터장은 "뜨개옷은 추운 겨울 나무의 동사를 막고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작품을 완성하고 옷까지 입혀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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