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참석
세계 최초로 저스틴 허위츠 단독 콘서트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영화 '위플래쉬', '라라랜드' 음악감독인 저스틴 허위츠(Justin Hurwitz)가 올해 제천국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국 출생의 저스틴 허위츠는 하버드에서 작곡과 오케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모든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라라랜드', '위플래쉬', '퍼스트맨'으로 미국 아카데미 및 영국 아카데미, 크리틱스 초이스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차례 수상자로 뽑혔다.
2017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 라라랜드 '주제가상과 음악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진기록도 남겼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영화음악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영화음악가들에게 음악상을 수여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일본의 카와이 켄지, 중국의 탄둔, 대만의 임강까지 아시아의 뛰어난 영화음악가들이 음악상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음악상의 범위를 넓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고, 한국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음악감독에게 상을 준다.
저스틴 허위츠는 "제천영화음악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고, 올 여름에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음악과 영화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16일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저스틴 허위츠의 특별 단독 공연도 전 세계 최초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