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스페셜콘서트' 선보여
8월 11일부터 엿새 동안 열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며 주 무대를 제천비행장으로 옮긴다.

의림지 무대에서도 한국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이 상영된다.
제천비행장 활주로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라라랜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가 전 세계 최초로 펼쳐진다. 
'필름콘서트'는 영화에 삽입된 음악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들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화음악 공연이다.
매일 밤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영화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제천비행장 주 무대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 필름콘서트가 이어진다.
의림지 무대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유지태, 이영애 주연의 '봄날은 간다' 가 상영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한국영화 오리지날 필름콘서트를 제작, 영화제 기간 초연하고 세계로 수출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 린츠주립극장에서 뮤지컬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한주헌'이 지휘를 맡고, 전 세계 최초로 한국영화를 필름콘서트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필름콘서트'에는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에는 66인조 오케스트라와 16인조 재즈 빅밴드와 협연하는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대규모 영화음악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엄선된 음악영화와 장르별 최고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 '원 썸머 나잇' 등 한층 강화된 라인업과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16일까지 제천비행장과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제천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