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유경호)가 가족이나 연인이 가볼만한 명소로 장회나루와 하늘재역사자연관찰로를 추천했다.
단양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충주방향으로 가다보면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옥순봉·구담봉과 함께 제비봉, 금수산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인근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1시간 정도 충주호를 돈다면 구담봉·노들평지·옥순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배 위에서 들을 수 있다.
장회나루 선착장에서 30분을 차량으로 이동하면 충주시 미륵리 하늘재역사자연관찰로에 이른다.
주차장부터 미륵대원지까지 1㎞의 역사자연관찰로와 미륵대원지부터 하늘재를 회귀하는 2㎞의 자연관찰로가 있다.
하늘재 탐방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가 근처에 있어 산책 후 온천욕도 가능하다.
강성주 월악산국립공원 행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월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하셔서 가족들과 힐링과 추억을 많이 남시기길 바란다”며 “국립공원과 인근 도시 관광지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동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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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환
3ir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