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전위해 탐방예약제 시행-
단양8경에 포함된 옥순봉과 구담봉 탐방이 하루 560명만 가능하다.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유경호)는 지난 1일부터 새달 30일까지 옥순봉ㆍ구담봉 탐방로(2.9㎞)구간 예약제를 시행한다.
안전사고 예방과 자원보전을 위해 탐방객수를 조절하고 선진적 탐방문화를 만들기 위한 조치다.
봄철 탐방로 예약제는 2개월간 진행되며, 하루 예약 인원은 560명이다. 탐방로 예약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 전화예약(043-422-5062, 043-653-3250), 현장예약 모두 가능하다.
탐방로 예약제를 홍보하고 건전한 이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진인화서비스, 국립공원 퀴즈를 통한 탐방프로그램, 지역농산물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오영환 탐방시설과장은 “탐방로가 좁고 암릉으로 이루어진 구간이 많아 탐방객 집중 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며 "탐방예약제 시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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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환
3ir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