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어린이집 실내를 국산 나무 소재로 바꾸는 사업을 한다.

산림청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목재로 조성, 영유아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뽑힌 자연어린이집은 국비와 지방비 7000만원을 지원받고 자기부담금 3000만원을 들여 시설을 개선한다.

이렇게 실내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일정량 공기 중으로 방출돼 피부 및 호흡기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

제천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50억원을 확보, 전국 최초로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했다. 

또한 목재체험장 조성사업 등 국산 목재를 활용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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