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달빛장 축제 열려
달빛장터 수익금 아동복지기관 기부

롯데캐슬 달빛장터 모습
롯데캐슬 달빛장 모습

 아이들의 웃음이 마을을 환하게 비춘 하루였다. 제천강저롯데캐슬아파트 어린이집은 올해로 네 번째 맞는 행사를 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잔치로 확대했다.

어린이집 마당에 돗자리를 펴고 가족·이웃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었다. 아이들은 놀이터처럼 자유롭게 뛰놀며 행복을 만끽했고, 부모들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감사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안재은 원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행복이 곧 우리 공동체의 미래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며 함께 키워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따스한 보살핌으로, 부모와 어린이집 사이의 신뢰를 한층 두텁게 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든든함, 그리고 아이가 즐겁게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기쁨이 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역 주민들도 함께하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이웃으로서 함께 보살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행복, 부모의 신뢰, 선생님의 헌신, 지역의 연대가 어우러져 ‘함께 돌봄’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실천하는 자리였다.

웃음과 따뜻한 손길이 오간 그 순간, 어린이집은 작은 울타리를 넘어 모두의 품으로 확장된 마을 공동체다. 아이사랑이 마을 사랑으로 번져간,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축제였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아파트에 울려 퍼진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아파트에 울려 퍼진다.
떡뽂이, 물오뎅, 짜장면 인기
떡뽂이, 물오뎅, 짜장면 인기
가을색 닮은 아나바다
가을색 닮은 아나바다
포토존에서 사진 한장
포토존에서 사진 한장
아이들 웃음소리가 아파트에 울려 퍼진다.
해맑은 웃음소리가 아파트 계단에 공명으로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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