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순복음어린이집 가족운동회

"아이들은 물론 엄마, 아빠, 선생님들이 뛰고 구르는 운동회에요"

단양순복음어린이집(원장 박서진)이 18일 단양상진초 체육관에서 가족운동회를 했다.

원아, 부모, 선생님 등 30여명은 꿈나무달리기, 사다리달리기, 내일은 야구왕, 2인3각 달리기, 색판뒤집기, 사랑의 썰매 등 다양한 놀이를 함께 했다.

사다리달리기의 경우 부모와 교사들이 각각 자신들이 속해있는 팀을 위해 진땀을 흘리며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상진초 6학년에 다니는 문건우 어린이는 4살짜리 동생 지우를 응원하기위해 수업후 쉬는 시간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았다.

건우 군은 동생을 업고 달리거나 사랑의 썰매를 태워주는 등 부모 역할을 대신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어린이집은 '든든한 내편 할아버지상', '아빠 힘내세요상',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엄마상', '따뜻하고 포근한 할머니상', '오늘부터 다시1일 부부애정상' 등 재미있는 상을 많이 만들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 팝콘, 어묵꼬치, 김밥, 돈가스 등 다양한 음식을 간식과 점심식사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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