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제천영화제스러운' 피칭 방식으로 시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음악 작곡가 데뷔 프로젝트 마켓 '짐프 OST 마켓' 본 행사를 공개하고 8월 3일까지 비즈니스 미팅 참여 신청을 받는다.
8월 13일 청풍리조트에서 펼쳐질 영화음악 작곡가 5명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쇼케이스'는 그들의 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가장 '제천영화제스러운' 피칭 방식으로 시도한다.
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15분 동안 본인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현악, 밴드, 국악 등 자신 만의 색깔을 입히며 때로는 감성적이고, 때로는 다이나믹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김준성 음악감독과 구종회 쇼케이스 기획자가 함께 1:1 멘토링에 참여, 최고의 쇼케이스 무대를 위해 맹연습 중이다.
기존 영화제의 피칭 프로그램과 달리 음악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되는 OST 마켓의 쇼케이스는 영화·영상산업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객들도 참관할 수 있다.
이어지는 '비즈니스 미팅'은 영화음악 작곡가 5명과 영화·영상산업관계자들이 만나는 인더스트리 행사이다.
영화음악 작곡가 5명에게는 음악감독으로 데뷔의 기회가 주어지며, 산업관계자들에게는 실력있는 영화음악 작곡가를 만날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매칭에 성공한 영화에는 최대 5천만원, 총 2억5천만원의 음악제작비가 지원된다.
이후 영화음악인, 영화·영상산업관계자가 서로의 네트워크를 확대시키고 정보를 교환하는 '영화음악인의 밤'을 끝으로 OST 마켓의 공식 행사는 마무리된다.
비즈니스 미팅 참여를 원하는 영화·영상산업관계자는 8월 3일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지만, 사전 신청자 20명(선착순)에 한해 영화제 공식 배지(7만원 상당)를 무료로 나눠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미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트 마켓(☎02. 925-2242. 내선 3번, 또는 themarket@jimff.org)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16일까지엿새동안 제천비행장 및 의림지 등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