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회복으로 행복한 제천 만들겠다-
-동영상은 정미디어 제공-
김창규 제천시장이 취임 한달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회복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30일 동안 읍면동 단체장과 만남, 분야별 간담회, 업무보고회, 투자자 면담 등을 통해 제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제천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11~16일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관련해 "과거와 다르게 주 무대를 의림지와 제천비행장으로 옮겨 시민의 접근성을 개선했다"며 "관광객의 도심 체류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역대 최다인 39개국 139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인다"면서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필름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영화제 질을 한층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자율방역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행사장이 야외지만 모든 입장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양읍 오염토 정화사업 철회에 대해서는 "오염토 정화업 사업자가 사업 추진 포기의사를 밝혔다"고 전한 뒤 "현명한 결심을 해준 사업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봉양읍민의 적극적인 반대 운동과 제천시의회의 발 빠른 반대 결의안 채택 등 노력 덕분이었다"며 "제천은 자연치유도시로 이에 반하는 오염 산업은 앞으로도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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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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