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회장 이상학)'은 12~13일 충북 제천의 진산인 용두산에서 등산로 정비작업을 했다.
이 회장 등 15명의 회원들은 장맛비로 유실된 등산로에 흙을 채우고 횡단 배수로를 설치했다.
경사도에 따라 흘러내린 토사를 활용해 가로 횡단 배수로를 설치할 경우 80% 이상 등산로 유실을 막을 수 있다.
이상학 회장은 "용두산은 3개의 등산로가 있는데 토사 유출로 나무뿌리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면서 "용담사 앞쪽 등산로의 경우 자연휴식년제 등 보호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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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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