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 후보자 사무실 방문
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회장 이상학)은 4.10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찾아 대기환경보전법 강화 등 환경 관련 공약을 요청했다.
이 회장과 집행부는 14일 민주당 이경용ㆍ국민의힘 엄태영ㆍ새로운미래 이근규ㆍ무소속 권석창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대기환경 보전법 시행규칙 제15조 및 제33조 관련해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즉 질소산화물 배출 기준을 현행 270ppm에서 80ppm으로 하향 조정하고 그 외 유해 독성물질 배출 기준도 폐기물소각장과 같은 기준으로 강화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또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건강 영향조사와 오염실태조사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사 기간을 연중 12일에서 40일 이상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사지역도 현행 입석3리 회관, 시곡3리 회관에서 의림대로 동쪽인 고암동. 장락동. 신백동. 고명동, 강제동, 두학동 중에서 2곳을 선정해달라고 건의했다.
10년 이상 거주민에 대하여는 뇌 MRI 검사를 통해 뇌백질 병변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년 제천.단양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상'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면서 늘어난 자동차 검사비용 3만원을 시멘트기금으로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KF 94 이상 마스크를 1년 200개 이상 지원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이상학 회장은 "주민의 건강한 삶보다 더 중요한 공약은 있을 수 없다"며 "후보자들은 우리와 후손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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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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