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람사르습지 환경정화, 주민건강영향조사 현실화 등 추진-

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 에코단양, 동서강보존본부로 구성된 남한강의친구들(회장 이상학)이 최근 영월 동서강보존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올해 공동사업을 확정했다.

지난해 추진해 호응을 얻었던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슾지 자연정화 활동을 올해도 각 시군 청소년, 기관단체와 함께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

또 시멘트회사들이 폐기물 처리용량을 늘린다는 제보에 따라 자치단체와 각 회사별 처리실태를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천과 영월에 이어 단양에서도 실시될 시멘트공장 주변 건강영향조사와 실태 조사의 문제점도 건의하기로 했다.

비산되는 배출가스 특성을 고려하지않고 오염도 조사 지점을 공장 인접 지점으로 정할 경우 오염도나 주민영향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단양군 등 6개 자치단체에 요구했던 '자원순환세 이전 질소산화물 배출기준 강화 활동'은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시멘트기금과 관련해 자치단체별 문제점을 파악하고 4.10 총선 이전 후보자들의 환경관련 공약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정선군 번영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도암댐 하류지역의 생태계 보전과 수질보전 사업에도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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