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 단양관광호텔-

단양의 환경ㆍ생태 동아리인 에코단양(대표 오태동)이 오는 25일 건강한 낚시문화에 대한 포럼을 연다.

오후 5시 단양관광호텔에서 '단양의 낚시문화 이대로 좋은가?(남한강 수생태보호와 환경차원에서)'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이 모인다.

오태동 대표는 '단양강의 어족보호와 환경', 조성욱 한국전통견지협회장은 '단양강의 낚시문화 이대로 좋은가'에 대해 발표한다.

현정수 한국쏘가리루어협회 회장은 '단양의 낚시문화를 위한 제언', 김형준 단양 남한강자율관리어업공동체 대표는 '남한강 어업인의 제언'을 표명한다.

에코단양은 이날 포럼과 함께 임원 이취임식, 우수 회원 시상도 한다.

오태동 대표 체제를 이어받아 이보환 대표, 금상철 부대표, 김미자(사무국장) 부대표, 김미정 감사 등으로 새 임원진을 꾸린다.

에코단양은 단양 환경ㆍ생태운동의 주춧돌을 놓은 초대 안숙희 대표와 현 오태동 대표에게 회원들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김병두(단양고 교사) 회원, 남한강 수질보전활동에 앞장서온 김만식(사행추 한옥 대표) 회원, 각종 봉사활동에 빠지지않고 참여해온 이두호 회원에게 상을 준다.

'남한강의친구들(대표 이상학)'을 결성해 시멘트회사 환경오염피해 공론화에 앞장서온 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대표 이상학), 영월 동서강보존본부(상임이사 엄삼용)도 참석해 우정을 나눈다.

황인영ㆍ김혜련 회원 등은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모임을 축하한다.

'정희의 단양뮤직(박정희ㆍ김미정)'은 기타 연주와 노래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북돋아 준다.

오태동 회장은 "소하천 살리기, 남한강 수질보전, 환경백일장, 포럼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단양을 꿈꾸고 있다"면서 "이날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단양의 미래, 우리의 보다 나은 삶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제천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