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제천ㆍ단양선거구 민주당 이경용 예비후보가 검찰 폭주 정권에는 회초리를 들고, 진짜 일꾼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외교안보, 민생경제, 민주시스템, 어느 곳 하나 멀쩡한데가 없이 국격은 추락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양곡관리법, 간호법, 노란봉투법, 방송3법 등 국회가 발의한 민생법안부터 부인의 위법을 조사하겠다는 특검마저 거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태원ㆍ오송 참사에 책임지는 이가 없고 채 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국가기관이 은폐한다"며 "국민 80% 이상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묵인하고, 독도마저 분쟁지역으로 만들더니 ‘동해’를 ‘일본해’로 발표해도 항의조차 하지 않는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를 회복하여 국민이 주인 되는 대한민국과 검찰을 앞세워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하는 나라 중 하나를 뽑는 것"이라며 "검찰 권력의 꼭두각시가 될 국회의원과 지역을 대변하고 국회에서 당당히 일할 일꾼 중 누구를 선택하시겠는가"라고 물었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합격 이후 환경부에서 우리나라 환경정책의 기틀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프랑스 파리의 OECD 사무국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일했다"면서 "체득한 경험과 역량, 인맥, 정책을 제천ㆍ단양을 위해 쏟아붓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시멘트산업 환경피해, 충주댐 피해 등과 관련해 매년 2730억원의 자주재원을 확보해 주민 기본소득과 청년배당, 노인정책, 장애인, 보육과 교육, 농촌 환경 개선, 문화와 복지를 향상시키겠다"며 "작지만 강한 도시, 삶의 질이 높은 문화도시, 누구나 차별없이 부유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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