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분야 뉴딜 플랜 발표-
4.10총선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예비후보는 15일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라며 경제ㆍ산업 분야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천시의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은 충북에서 꼴찌이고, 다른 지역과 소득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혼신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 업체에는 불이익을, 지역 업체에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며 "제천은 생물소재 제조업과 한방·바이오산업이 상호 시너지효과를 내는 생물소재 바이오산업 국가허브로, 단양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활용하는 CCU 산업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법인세, 상속세, 정책금융 혜택, 전기요금 보조 등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정책을 동원하고 수도권 소재 기업에는 디스 인센티브를, 지방에 위치한 기업에는 포지티브 인센티브로 자발적 이전을 유도하겠다는 생각이다.
그는 "기업활동이 원활하도록 철도,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가산단 지정에 꼭 필요한 공업용수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전철을 제천과 단양까지 연결하고, 여주~백운~제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등 산단 입지여건의 획기적 개선방안이다.
충주댐으로 인한 수몰 피해를 가장 많이 보고 있지만 공업용수는 한 방울도 얻지 못하는 현실을 타개하겠다는 복안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천과 단양의 뉴딜 플랜을 성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도록 지역경제의 틀을 바꾸겠다"면서 "국책 사업을 지역 여건과 연계시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