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제보다
이토록 시원한걸
지나간 그림자를
왜 그리 쳐다보오
하늘에 꽃비 내리고
고운 길을 걷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살그미 다가와서
어깨에 기대보오
들녘에 산들거리며
나불대는 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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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건호
na365@naver.com
오늘이 어제보다
이토록 시원한걸
지나간 그림자를
왜 그리 쳐다보오
하늘에 꽃비 내리고
고운 길을 걷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살그미 다가와서
어깨에 기대보오
들녘에 산들거리며
나불대는 저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