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뭉친 누룽지
나 한 입 엄마 한 입

고소함에 반해서
엄마는 욕심을 낸다.

나 한 살 엄마 두 살
자꾸 방으로 들어간다.

(가마솥에 누룽지 엄마와 아가가 번갈아 먹을 때 더욱 고소했다. 지금은 나 한 살 먹을 때 엄마는 서너 살 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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