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명대학교 학술관

오는 5월 22일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제6회 민송백일장이 열린다.

전국 중학생, 고등학생 및 같은 연령의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시와 수필로 중학생부/고등학생부/대학-일반부로 나누었다.

총상금은 900만 원으로 현장에서 발표하는 제시어에 따라 즉석에서 원고지에 작성하여 솜씨를 평가한다.

2023년 제 5회 민송백일장에서 제시어 '우리 동네'가 발표되고 있다.
2023년 제 5회 민송백일장에서 제시어 '우리 동네'가 발표되고 있다.

역대 백일장의 제시어는 나무(2016), 먼지(2017), 노래(2018), 아버지(2019), 우리 동네(2023)이었다.

올해 제시어는 백일장이 열리는 22일 10시에 현장에서 공개된다.

참가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세명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원고지에 펜으로 작성하면 된다.

글은 부문별로 장원, 금상, 은상, 동상, 단체상으로 구분하여 선정한다. 수상자는 세명대학교 총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받는데 장원 50만 원, 금상 30만 원, 은상 20만 원, 동상 10만 원, 단체상 50만 원이다.

민송백일장은 세명대학교 설립자인 민송 권영우 박사의 10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현장 글짓기 대회이다.

이날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정모 작가의 북콘서트가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제5회 때는 나태주 시인의 북콘서트가 있었다.

백일장(百日場)은 해가 떠 있는 동안 지은 글로 겨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2일부터 5월 22일 오전 10시까지 사전 접수를 하면 된다. 문의 043 649-1999 (인문예술대학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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