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일방적으로 단양천 댐 부지 예정지로 발표한 단성면 중방리 일대를 촬영했습니다. 일대는 단양8경 가운데 3경이 속해있는 선암계곡 하류로 환경피해는 물론 경승지 수몰 등 우려가 큰 곳입니다.

소금무지산쪽은 너덜지대가 분포해 지질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는데다 자치단체 구성원과 협의없이 일방 발표한 것은 지방자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에코단양은 동강댐을 저지했던 강원도 영월 동서강보존본부, 시멘트공장 대기오염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 등 뜻을 같이하는 단체와 연대해 반대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단양군과 단양군의회, 이장협의회 등 지역의 기관단체도 수도권 일부지역 공업용수를 빌미로 댐을 건설한다는 논리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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