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천 단양지역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제천시 내토시장과 동문시장 일원에서 당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원표 위원장, 민선 7기 제천시장을 지낸 이상천 전 시장, 더불어민주당 제천시 의원들을 비롯해 많은 당원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천 전 시장은 북적이는 시장의 활기를 보며 “전통시장이 오늘처럼 활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제천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좋은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시민 A씨는 “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오른 것 같다”며 “특히 채소값이 평소보다 비싸진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당원들은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지역과 정치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한 참석자는 “탄핵 정국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민주당 제천 단양 당원 소통공간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이번 장보기 행사는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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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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