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더명의 빛으로
새로운 희망의 나라
진짜 대한민국
더명=더불어 청명한 세상

 

빗줄기 굵어지고 
백성은 소리친다.
저 비가 뉘시길래 
이토록 기다릴까? 
오늘도 우산도 없이 
천둥번개 부른다.

 

어제는 노천탕에
노신사 두 사람이 
두 주먹 휘두르며
물거품 쏟아냈다. 
심판은 길 가던 여우 
웃음거리 만든다.


세상은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이 동네 저 동네에 
더명이 밝아오네
지금은 진짜 여기는
대한민국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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