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의 후예들~제천 시민의 함성
1천일을 채우지 못하고 949일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시계가 멈췄다.
2022년 5월11일 첫 출근 이후 MB시절 언론장악 장본인으로 꼽혀온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대통령특보(장관급)으로 임명했다. 8월21일 MB 대변인 김은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통령실 홍보수석으로 앉혔다. 9월22일 "야 이XX들이 승인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가 MBC에 처음 보도됐다. 11월9일 대통령실은 편파 방송 시정조치가 없다며 MBC기자를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에게 배제했다.
2023년 5월30일 윤대통령은 임기를 두달 남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면직처분 했다. 7월28일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방통위원장 후보로 지명했다. 8월17일 방통위 정연주 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을 해촉했다. 8월21일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MBC 대주주) 이사장을 해임했다. 12월6일 검사 선배인 김홍일씨를 방통위원장 후보로 지명했다.
2024년 7월4일 MBC 민영화를 주장한 이진숙씨를 방통위원장 후보로 지명했다. 8월6일 한국기자협회는 설문 결과 기자 87.3%가 언론 소통을 잘못하고 응답했다. 11월7일 125분 기자회견 당시 부산일보 기자가 "무엇에 대해 사과했는지 어리둥절하다"고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해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고 포고령을 발동했다. 12월13일 언론인 4164명은 시국선언을 통해 "언론자유 말살하는 윤석열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월14일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